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쿠버네티스를 큰 기업이 꼭 써야하는 이유 ? 

큰 기업들은 대규모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야 비용적으로 유리하다.

서버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가상화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쿠버네티스를 좀 더 잘 이해하려면 가상화기술들에 대한 히스토리를 알 필요가 있다.

 

Linux(자원격리기술)  -> VM(가상화기술) -> Container(컨테이너 가상화기술) "docker" -> Container(오케스트레이터) "쿠버네티스 release v1.0 등등.. " -> kubernetes (클라우드서비스) 

 

** VM가상화를 하기 위해서 무거운 OS를 띄워야 한다는 근본적인 부분과, 가벼운 서비스를 하나 띄우기 위해 이보다 더 큰 OS를 띄워야 하는 경우가 생김. 

 

**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은 서비스간에 자원격리르르 하는데 OS를 별도로 안띄워도 되며, OS기동시간이 없기 때문에 자동화시에 엄청 빠르고, 자원 효율도 매우 높다. 이때부터 도커가 유명세를 탔지만, 도커자체는 하나의 서비스를 컨테이너로 가상화시켜서 배포를 하는거지, 엄청 많은 서비스들을 운영할 때 그걸 일일이 배포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해주지는 않는다..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 : 여러 컨테이너들을 관리해주는 솔루션!

 

** 쿠버네티스는 별도로 설치할 필요없이 오픈소스로 자신의 운영환경에 맞게 최적화 시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