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클린코드" 챌린지 4일차

"노개북" 노마드 개발자 북클럽 4일차!!

#코딩 #개발자 #노마드북클럽 #노개북 #노마드챌린지 #클린코드 #3주스케쥴

 

월 | Assignment #04

• 📚 복습
• ✔️ 미션 Mission (1)
  • 오늘의 책읽기: 복습
  • 오늘의 과제: 최애 TIL 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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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TIL 을 찾아라!

• "wldnjs5818" TIL
  • 의도가 분명한 이름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p.22)
    읽는 사람이 차이를 알도록 이름을지어라. (p.27)
    프로그래머는 코드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짜야 한다. 집중적인 탐구가 필요한 코드가 아니라 대충 훑어봐도 이해할 코드 작성이 목표다.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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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이유 : 핵심만 콕콕 찝은 부분만 정리를 잘 해놓으신것 같아서 눈에 잘 들어왔다.

 

• "soapsoap" TIL
  •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이름으로 절약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p.57)
  • 선정이유 : 공감이 잘 되는 구문이였다.

 

• "khjzzm" TIL
  • 우리 모두는 자신이 짠 쓰레기 코드를 쳐다보며 나중에 손보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다. 우리 모두는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 그래도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있다. 다시 돌아와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물론 그때 그 시절 우리는 르블랑의 법칙을 몰랐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 선정이유 : 르블랑의법칙이라는 단어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구문이다. "나중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